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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ㅣ 과학자 인터뷰 8
루카 노벨리 지음, 김은정 옮김, 서홍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히포크라테스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치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후손으로 불리우며 마법사와 의사의 중간단계쯤 이었던 당시의 의술이
히포크라테스에 이르러서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시행되었다고
할 수 있으니 히포크라테스를 현대의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그가 제자들에게 의술을 가르치면서 환자와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맹세를 지키도록 선서하게 한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이라고 하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훌융한 의사로 존경 받는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의 진리를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존중, 환자에 대한 측은지심...
요즘 돈을 쫓아 인기 과목만 전문의가 많고, 비인기 과목은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뉴스를
간간히 보게 된다.
의사 선생님을 꿈꾸는 미래의 의사 지망생 꿈나무 들에게
쉬운 일은 분명 아니지만 환자를 조금 더 생각 해주는
사명감 있는 의사 선생님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편집 역시 시원 시원해서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라면
쉽게 읽고 넘어 갈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