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 나이트 - 클래식 도서관 01
호스트 퀸네만 지음, 배수아 옮김, 마리오 그라소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가 고급스러워 보여서 눈에 띄었다.

[삼국지] 만큼이나 많이 알려졌지만 전권을 다 읽기엔 부담스러운

그러나 그 매력에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 바로 아라비안 나이트가 아닌가 싶다.

이슬람교라는 종교적 배경과 성적인 표현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초등고학년용으로 편집되어 나온탓에 많이 순화 되고 다듬어진듯하다.

글밥이 부담스럽게 느껴질만 하면 나오는 큼직하고 시원한 삽화도 길고 두꺼운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디즈니 만화로만 알고 있었던 알라딘 이야기나 신밧드모험, 알리바바 이야기가

이솝우화처럼 모두 한권에 묶여 있는 이야기라는게 아이는 신기했는지 처음엔 부담스러워 했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읽어나가고 있다.

35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니 책 읽기가 어느정도 익숙한 초등 4학년 이상이라면

겨울방학 동안 도전해 볼만한 책 중의 하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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