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과학·기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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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비문학 독해 문제집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과학ㆍ기술)로 수능형 지문에 대비

#초등문해력 #문해력 #일3공 #3회독 #수능국어독해 #수능국어 #상위권독해 #상위권독해문제집 #초등비문학독해 #상위권독해문제집

 

 


 

 

쌩유도 올해부터 집에서 모평 시험을 치루었어요

그런데 국어 시험을 치르고 나 온 쌩유 얼굴이 흙빛입니다

시간안에 문제를 반도 못 풀은거죠 ㅠ..ㅠ

지문하나의 길이에 기함하고

검은 건 글씨요, 흰건 종이의 느낌이라며 D;;;;

 

국어 보기를 돌 같이 하더니 내 그랄 줄 알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무조건 국어 지문만 양치기 하는 건 그닥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결국 빠른 시간안에 답을 정확하게 찾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교재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키출판사에서 나온 초등 5, 6학년 ~ 예비 중학 추천 과정 교재지만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훈련이 안된

쌩유 같은 중학생도 한번쯤 봐두면 도움이 많이 될만한 교재예요

 

하나의 지문을 3번을 읽어요

 

첫 번째 읽기 - 구조읽기

두 번째 읽기 - 중심 내용과 어휘 읽기

세 번째 읽기 - 수능형 문제로 문해력 점검하기

 

이런 교재 보신 적 있어요?

저는 첨 보네요

 

 

 

 

▲ 초등문해력 일3공(상위 일프로 3회독 공부법) 최상위 비문학 특징

 

1. 수능 비문학 학습

2. 반복 읽기 학습

3. 글의 구조 학습

 

특히 반복 읽기 학습은 다른 교재에 볼 수 없었던

1지문 3회독을 하게 되는데요

수능형 독해는 지문이 길어서

한번에 지문을 다 이해하는게 버거운데

구조, 중심내용, 어휘읽기를 통해

차근 차근 지문 분석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요

 

 

 

 

 

 

 

 

▲ 초등문해력 일3공(상위 일프로 3회독 공부법) 최상위 비문학 구성과 활용법

 

 

1회독

흥미있게 글을 읽으면서

글 전체의 주제어와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요

 

2회독

각 문단별로 나누어 글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핵심 내용과 어휘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3회독

글을 다시 읽으면서 수능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문해력을 점검할 수 있어요

 

+

 

쉬어가기

과학 기술 영역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개념들을 선정하여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

정답과 해설

+

일3공 개념어 복습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초등문해력 일3공(상위 일프로 3회독 공부법) 최상위 비문학 차례

글의 구조를 기준으로 분류해서 분석하는 연습을 해요

나열, 비교.대조, 사례, 과정, 문제해결 구조

총 5개의 구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초등문해력 일3공(상위 일프로 3회독 공부법) 최상위 비문학 다섯가지 글의 구조 미리 보기

 

한꺼번에 다 읽어도 되지만

류씨는 그 챕터를 공부하기 직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나열구조만 읽어보게 했어요

 

이런 부분은 아이 혼자 읽게 두지 말고

함께 읽으며 꼼꼼하게 설명을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나열구조의 학습은 총 4일분량이예요

일단 주제가 만만치 않음이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일주일이 5일인데 왜 4일이지? 했는데

4일까지 교재 학습 하고

마지막 5일차에는 쉬어가기와 일3공 개념어 복습을 공부하면서

일주일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학습하는 날짜와

학습 시간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첫째날 학습하게 되는 내진설계 구조읽기

왼쫀에 한페이지를 가득 채운 지문과 오른쪽에 문제가 있어요

문제는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문제들입니다

 

2번은 핵심어나 주제어를 찾는 문제인데요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를 찾으면서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요

 

3번 문제는 각 문단의 성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글 전체가 어떤 구조를 가지는지 이해하는 문제예요

 

 

 

 

 

 

 

1회독에서는 지문의 전체 내용이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라는 팁이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문제는 모든 글의 1번에 있는 문제인데요

그런데 문제에서 생각해 봅시다 했더니

진짜 생각만 해 보고 넘어가더라구요

 

왜 안 풀었냐고 물어보니 생각을 하는 문제라고

생각을 다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말이라도 하던가....

흔적을 좀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ㅋ

 

 

 

 

 

 

 

2회독 중심내용과 어휘읽기

앞에서 한페이지 분량의 글을

문단별로 나누어 분석하는 단계예요

 

 

 

 

 

 

 

 

내용읽기

각 문단을 이루고 있는 각 문장마다

밑줄과 체크박스 장치를 두어

아이가 스스로 문장별 메타인지를 체크하도록 했어요

 

각 문단의 중심내용을 요약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문단이 끝날 때마다 빈칸을 채우도록 했어요

 

 

 

 

 

 

 

 

어휘읽기

문장 중에 네모 표시가 되어 있는

중요한 어휘들의 뜻을 정리해 두었어요

미코에게 모르는 단어나 처음 보는 단어들을

하이라이트 하면서 표시해 두라고 했어요

 

 

 

 

 

 

 

 

글로 배우면 어렵죠?

본문이랑 관련있는 사진 자료로

본문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어요

 

 

 

 

 

 

 

 

각 문단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확인 문제를 풀면서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게 글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지만

아이가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쓸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집을 짓는 구조를 눈에 익혀두면

소재를 가지고 집을 지어갈 때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집이 지어지지 않을까요?

 

 

 

 

 

 

 

 

 

3회독

글을 다시 읽으며 수능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하며

문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지문 내용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적 읽기와 추론적 읽기, 비판적 읽기와 창의적 읽기를 확인할 수 있는

수능 유형의 문장을 제시했어요

 

귀여운 아이콘으로 스스로 평가 하는 공간도 있네요

 

 

 

 

 

 


 

2일차 수원 화성 축조에 사용된 기구

지난 주말 수원화성에서 진행된 수업에서 들었던 이야기라며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3일차 가습기의 종류

 

 

 

 

 

 

 

 

4일차 허블의 은하분류 같은 경우는

미코의 배경지식이 거의 없는

정말 검은 건 글씨요 흰건 종이의 느낌의 본문이었을텐데요

 

3회독에서 문제를 풀고 다 맞았어요!!!!

신기하죠?

 

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치 공부해야 하는 주제가 편향적이지 않고

과학과 기술을 배경으로 해서

역사와 우주까지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어요

 

 

 

 

 

 

 

 

5일차는 쉬어가기로

제법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해 두었어요

짧게 읽으며 필요한 내용들을 더 찾아가며 이해하면서

배경지식을 확장해 두어요

 

요것만 한권으로 만들어서

심화 주제로 공부해 두어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특강으로 일3공 개념어 복습으로

일주일간의 학습을 복습해요

 

 

 

 

 

 

 

 

 

 

허블의 은하분류 수능 문제 다 맞았다고 만세 삼창 불렀더니

복습에서 어휘문제를 틀렸네요

천체와 은하를 구별하는 문제인데

다시 보니 저도 헷갈려요 ㅠ..ㅠ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정답지

빠른 정답과 본문을 꼼꼼하게 분석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는 정답지 두가지가 있어요

 

 

 

 

 

 

 

 

 

수능형 지문은 처음 접해보는 미코 어린이

크게 어려워 하지 않고

매일 매일 학습 분량을 챙겨서 열공하고 있어요

 

 

그동안 꾸준하게 문해력과 어휘력 문제집 위주로 풀고 있어서

독해력은 어느 정도 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쌩유 학교 시험지나 수능 국어 문제집을 보니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덕분에

그 방법을 찾은 듯 해서 행복하네요

 

최상위권 독해 문제집 가기 전에

제대로 준비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해요

 

독해력, 문해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연습,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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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5 - 빨라도 너무 빠른 도둑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5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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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추리동화 ]

개냥이수사대 5권 빨라도 너무 빠른 도둑, 설마 시리즈 끝은 아니죠?

#위즈덤하우스 #개냠이수사대 #추리소설 #어린이추리소설 #재미있는책 #초등책추천 #이승민 #초등추천도서 #개냥이수사대5권

 

 


 

 

 

어린이 인기 추리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5권이 새로 나왔어요

얏호!! 둠칫 둠칫 ♪♬♩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 신간이 나올때마다 넘나 기쁜 류씨!!!

 

 

 

 

 

 


 

이번에도 역시나 등장인물은 개코형사와 나비형사

그리고 도둑질을 100번이나 했지만 한번도 잡히지 않은 스피달!!

 

그런데 말입니다!

스피달 캐릭터 소개에 제대로 얼굴이 안 나와 있죠?

이게 한번도 잡히지 않은 캐릭터라 그런가 했더니....

다 계획이 있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뒤에 이어질 스토리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캬~~~~~ 무릎을 탁 쳤네요

 

 

 

 

 

 

 

▲ 개냥이수사대 5권 빨라도 너무 빠른 도둑

 

가끔 추리동화는 목차가 스포일 때가 있는데....

이건 범인을 잡았다는 건지 놓쳤다는 건지

뜬금없는 사이보그 개코 형사는 또 뭔지...

궁금해요? 안 해요????

 

 

 

 

 

 

 

 

오늘도 열심히 출근하는 주인 아저씨

근데 꼭 한마디를 하고 갑니다!!!

우리 개냥이 수사대가 얼마나 바쁜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류씨의 최애 개냥이 수사대 원칙 178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출근하자마자 오늘도 부지런히 청소부터 깔끔하게! 자신있게!!!

요거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책 읽는 아이들 생활습관 잡아주기 딱 좋더라구요

 

개냥이 수사대 수사원칙만 생활 습관이 된다며

바를 정자 오조오억개 쓸 수 있는

훈훈한 엄마 친구 아들이 될 수 있겠어요

 

 

 

 

 

 

 

이번엔 정말 잡았으면 좋겠다는,,,

9시가 되면 어김없이 걸려오는 신고전화!!

다들 참 부지런도 하여요

 

그런데 범인이 직접 신고를 했다고????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봉가????

 

 

 

 

 

 

 

 

현장에 출동한 개냥이 수사대는

수사원칙과 과정에 따라 차근차근 범인을 추격해 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대놓고 신고 전화를 하고 CCTV에 대 놓고 범인의 모습이 또렷하게 찍혀있고

범인이 찍어 놓은 사진이 마치 인*타그램에 올리는 셀카모드 같잖아요

 

뭔가 있네!! 뭔가 있어!!!!

 

 

 

 

 

 

 

 

자신들을 놀리는 범인에게 화가 난 개냥이 수사대는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해요

 

 

 

 

 

 

 

 

 

증거를 분석하고 단서를 추적하고 몽타주를 제작하고

영상을 분석하는 과정을 하나 하나 거치면서 범인을 추척하는데요

 

이렇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과정을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배우게 될 것 같아요

순차적 사고력이라고 하죠?

요즘 코딩 교육을 할 때에도 강조하시는 내용인데요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순서로 일을 해결해 가는지...

요즘 아이들은 생각없이 덤벼들어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순차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나게 범인을 잡고 짜리한 기분을 느끼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데

세상 이게 뭐야!!!!!!

이게 왠 반전!!!!!????

 

이렇게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가 끝나는 건가요????

 

안대~~~ 안대~~~~ 안대~~~~~

 

서울 하늘 아래에서 류씨가 목놓아 웁니다

개냥이수사대 5권 빨라도 너무 빠른 도둑,

설마 시리즈 끝은 아니죠?

 

 

 

 

 

 


 

 

워낙 최애하는 시리즈라 앉은 자리에서 뚝딱!!!

범인이 누구인지 다 알아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반전의 재미가 쏠쏠하네요

 

 

 

 

 

 

 

 

함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의 재미도 쏠쏠하지요

단순히 책을 읽는 재미가 아닌 개냥이 수사대의 제 3의 멤버가 되어

수사에 일조를 하는 미코 어린이

 

 

 

 

 

 

 

 

미코는 개냥이 수사대가 범인을 잡느라 넘 생각에 빠져서

카페에서 점심을 먹는 이 모습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해요

첨엔 이게 무슨 재미지? 라고 자세히 봤더니 ㅋㅋㅋㅋㅋㅋ

요런 깨알진 재미가 페이지 구석구석에 숨어 있더라구요

이러니 아이들이 책에 더 깊게 빠져드나봐요

 

 

 

 

 

 

 

 

몽타주 그리는데 막 이렇게 그림 그려 놓고 그러기 있긔 없긔???

 

 

 

 

 

 

 

 

 

영상을 분석하는 화면에서는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인데

이게 뭐라고

엄청 집중해서 하나 하나 진심을 다해 선을 연결하더라구요 ㅋ

 

 

 

 

 

 

 

 

범인의 흔적을 따라서 열심히 뒤쫓는 중이예요

과연 개냥이 수사대와 미코는 범인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마지막 미제 사건 수사를 성공하고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범인검거까지 마무리 하고

시리즈 마지막 스멜이 폴폴 풍기는

개냥이 수사대 5권을 아쉬워하며

독서록까지 기록해 두어요

 

개냥이 수사대 처음 출간될 때 사전 서포터즈 활동까지 했던

인연이 깊은 개냥이 수사대 시리즈

너무너무 재미가 조크든요!!!

이렇게 끝이 나면 절대로 안대용!!!!

 

 

 

 

 

 

 

 

우리 미코의 소원에 숟가락 얹는 류씨!!!

모전여전!!!

 

 

 

 

 

 

 

 

 

어떠한 범인이 나타나도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라면

우주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범인을 놓치지 않을꼬예요!!!

 

 

 

스토리가 단편적이지 않고

무엇을 기대하든그 이상의 반전의 매력이 넘치는

함께 범인을 찾으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추리동화!!!

개냥이 수사대

 

 

손꼽아 기다리며 목이 길어지는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위해

얼른 다음 이야기를 내 놓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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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4 - 우리 화성으로 이사 갈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4
원종우.최향숙 지음, 미늉킴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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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과학책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지구과학 이그노벨상

#와이즈만북스 #엉뚱과학 #지구과학 #토네이도 #후지타 #파레이돌리아 #블랙홀 #외계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4권이 새로 나왔어요

이번에는 지구과학 이그노벨상이랍니다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지구과학 이그노벨상

항상 재미있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이지만

이번 지구과학 이그노벨상 최고예요

목차부터가 흥미진진하네요

 

 

 

 

 


 

먼저 책의 타이틀인 '우리 화성으로 이사 갈래?'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 보아요

일론 머스크가 빠질 수 없겠죠?

그렇다면 일론 머스크가 이그노벨상을 받았을까요???

 

 

 

 

 

 

 


 

이번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파레이돌리아 현상

파레이돌리아현상은 우리가 무엇을 보았을 때,

이미 알고 있는 걸 떠올리는 현상을 말해요

과학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게 파레이돌리아 라고 해요

 

화성사진에서 사람 얼굴이나 피라미드,

그리고 인공 구조물이 보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사진이 증거라면서

달이나 화성에 이미 생물체가 살고 있고

인류의 우주 개발 계획은 모두 음모라고 주장했어요

그래서 1997년 이그노벨상 위원회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천문학상을 주었답니다

 

 

 

 

 

 


 

우주로 발돋음을 하며 계속되는 질문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또 다른 행성이 있을까?가 아니었나 싶어요

요즘 그 화두의 중심에 서 있는 화성!!!

 

 

 

 

 

 

 

 


 

중력이 약해서 공기와 물을 잡아 둘 수 없는 행성인 화성

화성을 개발하기 위해 성능이 좋은 탐사 도구를 개발하고

그 덕분에 과학기술이 발달하니까

화성이 제 2의 지구가 될 수 없다 치더라도

또 다른 행성을 찾아 헤맬 때

화성때보다는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겠네요

 

 

 

 

 

 

 

 

 

 


 

나스카 지상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그노벨상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엉뚱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연구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는 기술인 워프!

 

이그노벨상은 이런 엉뚱한 상상을 엉뚱한 상상으로 치부하지 않고

탐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려운 과학 내용을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나 인물들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어요

 

 

 

 

 

 

 

 


 

와이즈만북스 출판사의 인포그라픽는 두말 하면 숨가쁘죠?

미래가 온다 시리즈에 이은 엉뚱과학 시리즈를 거쳐

개념이 쏴롸숨쉬는 인포그래픽이 활짝 피었어요

 

구구절절 설명을 한눈에 딱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요

 

 

 

 

 

 

 


 

이그노벨상과 토네이도랑 무슨 연관이 있을까? 했더니 ㅎㅎㅎ ㅎㅎㅎ

닭 털 뽑기로 토네이도의 세기를 잰 사람이 있다고 해요

 

 

 

 

 

 

 

 


 

게다가 수학자이면서 천문학자인

엘리아스 루미스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다행히 죽은 닭을 이용한 실험을 했네요

죽은 닭을 구식대포에 넣어서 포탄 대신 하늘로 쏘아 올린 뒤

시속 550km 이하의 속도로 날아가야만

몸은 멀쩡하고 털만 몽땅 빠지는 걸 보고

토네이도의 최고 풍속을 550km라고 추정했다고 하네요

 

 

 

 

 

 


 

토네이도는 찬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따뜻한 공기가 위로 회오리치며 올라가면서 발생하는 거래요

 

토네이도는 여러 조건이 순간적으로 맞아야 하고

우리나라에선 큰 피해를 일으키진 않아서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연구가 덜 진행되거 있어요

 

해마다 토네이도 피해가 심각한 미국에서는

다양하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토네이도의 피해 정도를 보다보니 깜놀!!!

건물이 무너지기도 하나봐요 ㅎㄷㄷㄷㄷ

 

 

 

 

 

 

 


요즘 극장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쥬라기공원

쥬라기 공원의 주인공인 공룡도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지구과학 이그노벨상에서 만날 수 있어요

 

 

 

 

 

 

 

 

얼마전 깃털 화석이 나오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공룡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공룡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미코랑 가장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는

메기 꼬리가 지진 경보라고?? 예요

 

이그노벨상을 주었다가 실제로 관련이 있다는 게 증명이 되어서

이그노벨상을 뒤늦게 취소했다고 하네요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네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부쩍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서 걱정이 되어요

지진의 발생이유와 피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아요

 

 

 

 

 

 

 

 


 

재미있게 읽는 건 좋지만 학교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교과 연계표가 정리되어 있네요

 

 

 

 

 

 

 

 


마지막으로는 책에 나온 이야기에 나온

어휘나 인문들에 이야기가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워낙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고

이해가 쏙쏙 되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뚝딱!!!

 

책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확장해요

 

 

 

 

 

 


 

책을 읽고 흥미진진했던 부분을 독서록에 기록해 두었네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지구과학 이그노벨상

우리 화성으로 이사갈래?

 

보통 과학이라고 하면

화학, 물리, 지구화학, 생물이잖아요

 

이제 그 4가지 영역이 다 나왔어요

그래서 다음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요

 

다음 시리즈 도서에서는 어떤 주제를 다루게 될지 기대하면서...

어서 빨리 나와주면 좋겠어요

 

 

이런 과학책이라면 아이들도 재미나게

오조오억권이라도 읽을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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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권기균 지음, 이창섭 그림 / 리스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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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도서 ]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추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과학책추천 #세상을바꾼과학이야기 #권기균 #초등도서 #초등과학도서 #재미있는과학도서 #우수과학도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느 것 하나 아이들에게 만만한 과목이 없지만

그 중에 특히 수학과 과학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중요과목이예요

 

학년에 맞추어 교과공부를 하는 것 이외에도

독서를 통해 수과학적 배경지식을 확장시켜두어야

그나마 교과공부가 조금은 수월해지는데요

 

미코 어린이 비문학 보기를 돌같이 하는지라

과학은 어려워 소리를 입에 달고 사네요

 

오죽하면 일요일 아침에 하는 과학관 수업을 신청해서

이런 저런 실험하며 과학의 재미를 느껴 보라고

판을 깔아주겠어요!!!

 

진짜 이쯤되면 류씨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남음 아녜요?

 

네!!! 그렇습니다!!!

 

하늘이 옛다! 감동!하고 던져 주신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책이예요

이번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서

더 재미있어지고 더 유익한 책이 되었어요

 

 

 

 

 

 

 

▲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추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목차

 

1장 인류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

2장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3장 우주는 넓고 도전할 것은 많다,

4장 우리 곁에 있는 과학

5장 과학으로 세상 읽기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과학적 사실과 배경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4~6페이지에 달하는 짧은 분량의 글인데

다루고 있는 내용은 제법 깊이가 있어서

단순히 재미로만 쓰인 책은 아니더라구요

 

 

 

 

 


 

누구나 다 아는 여름 불청객, 모기와 말라리아

 

요즘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말라리아에 대한 뉴스가 종종 나오고 있죠?

뉴스에서 말라리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아이랑 촥 펼쳐서 읽어보면 좋을,,,

생활 밀착형 어린이 과학책이예요 ㅎㅎㅎ

 

글반 그림반 페이지 구성인데

그림이 살짝 과장되어 재미가 조크든요!!!!

 

 

 

 

 

 

 


 

말라리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부터

기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의 말라리아 확산에 대한 내용까지

카드뉴스처럼 중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

내용이 재미있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다른 비문학 책과는 달리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요

 

 

 

 

 

 

 


 

우리나라에는 약 47종의 모기가 있다고 해요

저는 우리나라의 모기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어요

47종 중에 우리나라에서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는

중국의 얼룩날개모기라고 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얼룩날개모기 딱 봐도 알아볼 수 있게 자세히 봐 두어요

단순히 책읽는 재미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으니 찐지식으로 아이 머릿속에 남겠죠?

 

 

 

 

 

 


 

얼마전까지 미코가 학교에서 배운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교과서가 워낙 집약적이고 집중된 지식을 전달해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어렵다고 느끼는데

이렇게 재미난 글로 읽으면

과학이 훨씬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겠어요? 안 들겠어요????

 

사진이나 그림 자료가 많다는 것도

글의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듯 해요

 

 

 

 

 

 


 

알고 있나요?에서는 본문과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을

집약해서 간단하게 서술해 놓았어요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관련된 사실들을 읽으며 호기심을 더하게 되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분야별 노벨상 수상자 목록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요

연도와 수상자, 국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적까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 중에서

언젠가는 노벨상 수상자가 반드시 나올꺼라 믿쐅니다!!!

 

 

 

 

 

 

 

 


 

미코는 이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았어요

미코가 읽고 싶은 주제의 글들을 먼저 읽으며 흥미를 돋운 다음에

하나 하나 도장깨기의 마음으로 완독했어요

 

주제가 서로 연결된 부분들도 있어서

비슷한 주제를 연결해가며 배경지식을 확장했어요

 

 

 

 

 

 

 


 

반 친구들이 순서를 정해서 '새소식'이라는 걸 해요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기자가 된 것 처럼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건데요

 

이번에 읽은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중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새소식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 주제들이라

하나 고르기가 넘 어려웠다는;;;;

 

 

 

 

 

 

 


 

미코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투탕카멘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새소식으로 친구들에게 전하기로 했어요

 

 

 

 

 

 

 

 



 

예전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

친구들이랑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전 수업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전시회의 설명을 듣고 엄청 재미있어 했었거든요

그때 가졌던 질문에 대한 답도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해요

 

 

자신의 경험과 궁금했던 부분이 책을 통해 해결이 되니

책읽는 재미가 더 조크든요!!!!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들,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한번 읽어보세요 ^^

(약장수모드예요 ㅋㅋㅋ)

 

우리가 몰랐던 일상이

과학으로 스며들어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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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내신 잡고 수능 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어휘력 1 : 시 문학 개념어·어휘력 1
꿈씨앗연구소 지음 / 성안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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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 국어 문제집 ]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중등내신잡고 수능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 + 어휘력 1 - 시문학

#중등내신 #내신국어 #개념어 #어휘력 #수능국어 #시문학 #중등어휘력 #중등국어문제집 #성안당 #중등어휘문제집 #문해력

 


 

 


 

이번 중간고사에서 쌩유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과목은 바로 국어!

시험때마다 만점 아니면 한문제 정도 틀리는 게 다였는데

갑자기 80점대로 뚝 떨어진 성적에 넋이라도 있고 없고 D;;;;

멘붕타임!!!! 와가지고 등짝 스매싱 날린 뒤

생전 본 적 없는 시험 문제집을 들고 오라고 했더니..

류씨도 헷갈려서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더라구요 ㅠ..ㅠ

 

시험 범위가 시와 소설 부분이라 우습게 봤다가

큰 코 제대로 다쳤어요

 

중 2와 중3은 확실히 다르구나!!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은 것들도

고등시험처럼 막 내시는구나

발등에 불 떨어졌지 뭐예요

 

 

 

 

 

 


 

그래서 급 준비한 중등내신 잡고 수능 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 + 어휘력

 

 

 

 

 

 


 

국어 교육과정의 핵심

시 문학 개념어 정복!

 

국어 성적 결정짓는

중등 교과서 필수 어휘 / 시험빈출 한자성어 /

다양한 기출 작품 예시 / 실력 향상 실전문제

 

 

 

 

 

 

 


 

중등 내신 잡고 수능 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 +어휘력은

1권, 2권, 3권이 출간되어 있고

1권에서는 시문학, 2권에서는 소설,

3권에서는 비문학을 다루고 있어요

 

문학 장르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 좋으네요

 

 

 

 

 

 

 


 

이 교재의 대상은 중등 전학년과 고등 1학년이라고 해요

각 권에서는 개념어 학습과 필수 어휘 익히기, 사자성어 익히기,

그리고 기출 예시와 실전 문제로 국어 실력을 키우게 됩니다

 

 

 

 

 

 

 

 

1권은 시문학의 개념어와 어휘력을 다루고 있는데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시 문학을 가장 어려워해서

시문학부터 먼저 시작해 봤어요

 

 

 

 

 

 

 

목차가 하루 학습분량이라고 보시면 되요

총 30까지가 있어요

그래서 만약 쌩유가 이 책을 중 1부터 풀기 시작했다면

방학때마다 한권씩 해서 2학년 여름방학때까지 해서

끝을 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쌩유는 타이밍이 조금 늦었지만

미코는 늦지 말고 제대로 챙겨야 겠어요

 

 

 

 

 

 

 

 


 

▲ 중등내신 잡고 수능 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 + 어휘력 구성과 특징

 

Step1, 기본 실력 점검하기

Step2, 시험 빈출 어휘로 국어 개념 잡기

Step3, 교과서 필수 단어로 어휘력 키우기

Step4, 사자성어로 어휘력 확장하기

Step5, 실전 문제로 어휘력 완성하기

 

이게 기본 하루치 학습량으로 잡으면 되어요

 

마지막 챕터30까지 같은 구조니까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 할 수 있으니 진도 조절해 주시고

교재에 적응을 하면 조금씩 속도를 내서 달려도 좋을 것 같아요

 

 

 

 

 

 

 

▲ Step1, 기본 실력 점검하기 & Step2, 시험 빈출 어휘로 국어 개념 잡기

 

 

 

 

 

 

 

해당 단원에서 배우는 어휘애 대해

현재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예요

이때 정답을 맞춘 문제라도 완벽하게 알지 못한다면

공부할 때 적극적으로 학습해야 해요

 

쌩유는 시의 기본적인 행과 연의 개념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문제 풀 때, 시어를 써라, 어절을 써라

이런 문제에 어휘 하나 딸랑 써 놓고 그랬던 거였구나!!!

 

 

 

 

 

 

 

아이들이 국어 시험의 문제와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특히 개념어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인데요

 

음절, 어절, 구절, 시어....

쌩유가 단답형 서술형 문제에서

매일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하는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번에 쌩유가 중간고사 내신에서 틀린 문제인

어절의 개념을 이용한 띄어쓰기 문제!!!

아래쪽에 있는 내용을 위쪽에 딱 정리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놓은 것도 맘에 들었어요

 

넘 구구절절 설명이 길어지면 아이들은 거부감을 보일 때가 많더라구요

 

 

 

 

 

 

 

Step3, 교과서 필수 단어로 어휘력 키우기

가장 많은 중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어 교과서 6종에서 엄선한 필수 단어를 학습해요

 

 

 

 

 

 

 

 

단어의 뜻 설명뿐 아니라 실제 사용되는 예문을 직접 쓰면서

해당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Step4, 사자성어로 어휘력 확장하기

 

한자의 뜻을 풀이하면 의미를 알 수 있는 사자성어,

배경 설화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사자성어 등을

그 유래에 맞게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Step5, 실전 문제로 어휘력 완성하기

실전문제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요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답을 쓸 수 있는 실전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정답지는 구구절절 설명보다 깔끔하게 정답만 추려내고

간단한 설명을 한두개 있네요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방학동안

학년별 학기별 어휘교재는 한번씩 풀고 넘어가요

남자 애라 그런지 꼼꼼하게 공부하는 게 아닌 게 눈에 딱 보이는지라

어휘 교재는 다 풀어도 버리지 않고

시간날때마다 자주 읽으라고 책꽂이에 꽂아두는데요

 

학년별 학기별 교재로 하다보니

이번 중간고사처럼 시나 소설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 했던

어법이나 문법 문제가 나오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씨실과 날실을 잘 엮어야 튼튼한 것처럼

학년별 학기별 어휘와 문학 장르별 어휘를

씨실과 날실로 잘 엮어야 국어의 기본이 튼튼해져셔

왠만한 새로운 유형의 내신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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