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구나. 그리고,작가는 본인의 집을 정말 사랑하는 것이 느껴졌다. 집 얘기로 시작해서 끝마무리는 커피로 끝나서 흥미로웠다. 집에 안쓰고 있는 커피원두 관련 물건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 고민을 좀 덜었다. (하지만,여전히 많은 고민들...)
동네서점에 관심이 있어 읽게되었다. 서점 주인들은 서점 외에 글쓰기나 편집 등 다른 직업으로 같이 삶을 꾸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당장 시작은 어려울 것 같다. P.S 세탁소와 서점을 결합하면 어떨까? 좀 그런가 ; 빨래가 되는 동안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은데
뮤지엄산에 갔다 온 후 이책이 읽고싶어졌다.안도 다다오에게는 원래 관심이 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졌다.쌍둥이였다는 것, 할머니 손에 자랐다거나, 고등학교만 나온 후 건축에 대한 공부를 여행을 통해서 한 점 등등 한편의 영화 같았다. 아직 반정도 읽고 있는데, 나머지가 더 기대된다.+ 뮤지엄산
글,사진 조은정, 팜파스 IT업계에 10년 넘게 일하다가 여행업계로 들어선 그녀 여행공모전에서 우승을 해서 다녀온 여행지도 여러군데 정말 평범한 직딩에게는 부러울 따름이다. 밥보다 더 좋은 여행이라는 말은 정말 가슴에 확 와닿는다. 단순해보지만, 좋은 정보가 가득~여행정보가 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