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힘 2 - 합격을 부르는 최적의 효과 그림의 힘 시리즈 2
김선현 지음 / 8.0(에이트 포인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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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실험에서는 오방색을 활용한 그림이 심신의 변화를 유도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요.

오방색이란 적색, 백색, 청색, 황색, 흑색의 다섯 가지 색을 말하는 데, 이 색들이 우리 몸의 각 기관과 연결된다고 보는 한의학의 음양오행 사상과 연관이 있는 것이었죠.

 

색깔이 주는 힘도 강렬합니다. 인간의 뇌는 시각 정보를 처리할 때 과거 경험이나 기억을 동원하게 되는 데, 빨간색은 불과 태양을 연상시킵니다.

 

아몬드는 봄이 오기 전 겨울의 추위 속에서 꽃을 피우는 나무입니다. 그만큼 생명력과 희망을 뿜어내지요. 이런 아몬드 나무가 단단하게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고흐는 아래 밑동은 버리고 가지에 피어난 꽃에 집중을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살렴. 네 인생에서 이렇게 꽃과 열매가 맺히기를 바란다.라는 삼촌의 사랑과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움직인다네.

 

색채는 건반이고 눈은 망치다. 영혼은 많은 줄을 가진 피아노다.

 

환경은 내게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나를 통해서 환경이 나아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깜깜한 바다에 빛이 되는 저 황금 물고기처럼요. 미술치료에서도 어려운 환경에 대한 원망이 들 때는, 내가 현실에서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걸 찾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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