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요시다 슈이치 지음, 민경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6년 7월
절판


30분 정도 지각하는 거라면 어떤 변명도 가능하다. 1시간 지각이라도 적당한 변명을 댈 수 있다. 하지만 3시간이라면 어떤 변명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거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필요해진다.-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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