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7

무조건 버리기만 생각하고 정리를 하면 그 때의 나처럼 불행해진다. 본래 정리를 통해 가려내야 할 것은 버릴 물건이 아니라 '남길 물건'이기 때문이다.

 

p.58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를 구분할 때도 '물건을 갖고 있어서 행복한가', 즉 '갖고 있어서 마음이 설레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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