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덴데케데케데케~
아시하라 스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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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말했다는 일곱 가지 교훈으로,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일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하는 것이다.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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