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월 그닥 볼만한 영화가 없었다. 오랜만에 movist에 갔다가 눈에 띈 영화들, 꼭 챙겨봐야지! 추방된 사람들....작년 국제영화제때 볼까말까 망설이다 놓친 영화 극장전...홍상수표 "쪼잔하고 짜증나는 인간군상들" 해마다 한 편정도는 봐줘야 한다. 이와이슈운지 영화제...스왈로우테일, 피크닉, 릴리슈슈의 모든것 (시네마테크에서 보다가 문 닫을 시간 되었다고 쫓겨남 -_-;) 부산에도 열릴지 의문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보러 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