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여자 -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그 여자
마스다 미리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12월
구판절판


한없이 어리광을 부리던 어린 날의 추억은 늘 내 마음속 깊이 따스함으로 남아 있다. 충분히 사랑받았다는 안도감과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뿌리 깊은 자심감. 이건 아마 엄마가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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