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쯤이면 도서관에 새 책들이 들어올 때가 되었다 싶어 매일 홈피를 들락거렸다.
오늘 점심시간 직전에 들어가 보니 메인화면 '신착자료'란이 꽉 차 있어 또 내 맘은 설렌다.

내가 신청했던 책 10여권과 알라딘 유저님들의 추천으로 나에게 간택(?)된 양서들.
이번 주말엔 도서관에서 이 녀석들과 대면식을 해야긋다.
내 일상의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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