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1984-1987 1 - 공산 폴란드에서 보낸 어린 시절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실뱅 사부아 그림, 마르제나 소바 글, 김지현 옮김 / 세미콜론 / 2011년 7월
절판


내가 너한테 이름을 지어준다는 건 너와 친해졌다는 뜻이야!-14쪽

내가 나무 위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건 이 땅에서 멀어지기 위한 게 아니라,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더 잘 관찰하기 위해서다.-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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