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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일이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내달리기 시작했다는 거야.
이제 남은 건 일련탁생, 그거밖에 없어.

 
   


一蓮托生  (일련탁생)

단어:    一 한 일
                  蓮 연꽃 련(연)
             托 맡길 탁
         生 날 생

<불교> 죽은 뒤에 극락정토에서 같은 연꽃 위에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사물의 선악이나 결과의 선악에 관계없이 행동이나 운명을 함께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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