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24 중요한 건 일이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내달리기 시작했다는 거야. 이제 남은 건 일련탁생, 그거밖에 없어.
一蓮托生 (일련탁생) 단어: 一 한 일 蓮 연꽃 련(연) 托 맡길 탁 生 날 생 <불교> 죽은 뒤에 극락정토에서 같은 연꽃 위에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사물의 선악이나 결과의 선악에 관계없이 행동이나 운명을 함께 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