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mila > 길 위의 준연

첫째 준연이.... 항상 아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동생을 보고 나니 이 녀석이 그새 많이 컸구나, 이젠 '어린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DJ뽀스 2004-08-1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밀라님의 장남 "이준연"군
준연군은 날 전혀~ 모르겠지만 난 넘 친근해용 ^^;
성연군 탄생 축하글 올리고 기웃거리다 너무 귀여운 사진이라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