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소담 여행 1
츠지 히토나리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11월
절판


그 나라의 말을 공부하면 국민성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내 주위에는 포르투갈어와 그리스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 왜 포르투갈어를 배우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안 배우니까, 라고 대답했다. 아무도 간 적이 없는 장소라고 하는 것처럼 들렸다. 과연 어학 습득은 가장 손쉬운 해외여행이다.-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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