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보통 열차 - 청춘의 터널, 그 끝자락을 달리다
오지은 글.사진 / 북노마드 / 2010년 8월
품절


세상엔 다양한 음악이 존재해야겠지. 하지난 나는 애써 귀 기울이지 않으면 모르지만 한 번만 차분하게 집중하면 몸 안쪽에서 더운 기운이 차오르는, 온천수처럼 듣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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