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각
 세화민박(표선면 세화리)
 애순이민박
 할망숙소
 곶자왈(인향동, 14-1코스)
 가파도
대구올레(6코스)
무릉외갓집(www.murungdowon.net)
바람도서관 
선궷내 바당올래(8코스)

 

p.207
올레꾼들 사이에 가장 지루하고 힘든 '마의 코스'로 악명이 높은 3, 4코스가 가장 좋았다는 이들도 있다.


인적 드뭄과 풍경의 단조로움이 3코스의 매력이라면 매력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그렇지만 누가 뭐래도 통오름과 김영갑 갤러리가 있으니
3코스는 악명높은 "마의 코스"라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코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