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길을 걷다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08년 1월
절판


만약 아버지가 살아 있었다면 분명히 이렇게 말했으리라.
"친절하게 대해주거라. 단, 경계심을 놓치면 안 된다. 어느 누구에게나 무례하지 않게 행동하거라. 단, 마음속으로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된다."-1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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