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nwise 2006-06-10  

안녕하세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누구한테 인사하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벌컥벌컥 물 마시는 일만큼 어색하고 힘듭니다..저한테는요^^; 남기신 댓글은 모두 읽어봤구요 .책상 정물에 올려진 about a boy는 초등학생들이 읽는 영문판 페이퍼백입니다. 그 영화를 참 좋아해서 말이죠. 바람 많이 부는 토요일 오후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감기거든요^^
 
 
DJ뽀스 2006-06-12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들이 좀 뜬금없었죠?
실례한 건 아닌지..조금 염려되네요 ^^:

저도 어바웃어보이 참 좋아합니다. 내사랑 마커스~ ㅋㅋ
저도 감기걸려서 주말내내 앓았어요. 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