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미피 2003-08-14  

언니 안녕~
언니 안녕~ 그간 잘 지냈어? 이제 우리 이렇게도 만날 수 있게 되었네^^ 나도 언니 서재 잘 구경하고 간다. 앞으로도 리뷰 많이 보내줘~ (헉, 너무나 관계자틱한 발언이야!)
 
 
DJ뽀스 2003-08-18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나도 마이 쓰고잡당. 근디 늙으니 요점정리가 안되고 글빨도 떨어져. ㅠ.ㅠ (언제는 좋았나?) 열심히 책읽고 열심히 써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