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으로
헨리 나우웬 지음 / 두란노 / 199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한 크리스챤리더쉽에 대한 강연내용을 적은 책. 80여 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얇은 책이고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나우웬이 직접 라르쉬(장애인공동체)에서 느낀 삶과 고민을 녹여놓은 소중한 책이다.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을만한 세가지 세상적인 유혹 - 현실적이되라, 멋있게 보이라, 힘이 최고다 - 에 대해 깊은 고찰을 통한 해결책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양을 먹이라, 다른 사람이 너를 데려갈 것이다 - 과 그를 위한 훈련 - 묵상기도, 고백과 용서, 신학적 성찰훈련 - 까지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책. 이 세가지 유혹과 해결책과 훈련은 책상위에 적어놓고 자주 묵상하기에 적합하다. 나우웬의 책이 그렇듯이 이 책도 스스로의 체험을 통한 삶이 녹아 있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목회자가 아니라도 크리스챤은 누구나 리더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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