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6-01-03  

민망한 인사 드립니다
제가 자주 와서 님의 서재를 훔쳐보고 혼자 웃곤 했는데 아는 척할 타이밍을 자꾸 놓치지 뭡니까! 이제 공개적으로 인사하고 댓글 달려고 합니다. 훔쳐보는 건 이제 그만! 마음놓고 웃고 가겠습니다^^
 
 
어룸 2006-01-03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아니옵니다아니옵니다!!! 몰래 훔쳐보는것으로 치자면 저도.....^^;;;;;;;;;;;;;;;; 저야말로 앞으로 마음놓고 깍두기님께 양지에서 인사올리도록하겠사옵니다!! ^ㅂ^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