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철학하다 - 21세기 불교를 위한 하나의 초상
이진경 지음 / 휴(休)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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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불교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쉬운 말을 어려운 말로 풀이하셨네요 ㅋ
철학자? 입장에서는 가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불교를 이해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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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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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도위에 요점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특정 전쟁이나 사건을 이해하기에는 좋다.
하지만, 세계사 입문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세계사의 흐름보다는 전쟁이나 특정사건에 집중된 책이다.
오히려 전쟁사라고 해야할 정도다.

지도를 보고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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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노무현 지음 / 학고재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노무현씨의 자서전이 두개가 있죠.
성공과 좌절과 운명이다.
성공과 좌절은 초안만 잡힌 상태에서 육성기록이 추가된 경우고
운명이다는 유시민씨기 편집을 하고, 손을 댄경우고요.
전 성공과 좌절이 노무현씨의 날것이 드러난듯해서 더 와닿는듯 하네요.
운명이다는 왠지 잘 안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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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8-07-1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무현씨??? 씨? ㅎㅎㅎ 기본 예의도 없는데 책은 뭐하러 읽으시나 몰라

하늘나무숲 2018-07-11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노무현씨면 충분히 중립을 지켰다고 보는데요?
싫어한다고 xx새 ㄱ 기라고하고 좋아한다고 xx님 하는것보다저는 x x씨라는 호칭을 선호합니다.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 - 소설처럼 읽으며 퀴즈처럼 즐기며 Why?
이와타 슈젠 지음, 남혜림 옮김 / 행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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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보는 세계사 책중에서 이만한 책을 찿기 힘듭니다.
작은 지도도 많고, 뒷이야기도 은근히 나오고
사건의 나열만이 아니라, 인과 관계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권짜리 세계사책이라면 대세세계사를 추천하지만,
한권짜리라면 세계사의 달인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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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폴커 슈피어링 지음, 정대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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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이 이게 머임??? 노이즈 광고임???
도서관에서 우연히 ˝철학의 구라들˝을 보고 호기심에 보기시작했는데 내용이 훌륭함.
서양철학사 책인데 철학자의 말들을 직접인용하고, 핵심을 쉽게 풀이한책임.
입문서로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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