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 가난한 이웃을 치료하는 의사가 배운 인생의 의미
최영아 지음 / 빛의서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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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의대생들에게 이러한 의사는 돌연변이일뿐.
환자의 목숨을 저당잡고서라도 돈을 벌려는 의사들이 다수라고 본다.최소한 의대정원 증원에 파업한 의사들은 그러할듯.윤석열 처럼 무대포로 2천명 증원을 찬성하는것은 아니다.하지막 의대생들이나 전공의들의 막가파식 파업도 찬성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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