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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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소박한 그림들이 좋더라.명언들도.작가의 글? 흐흐 괜찮지만 그림들이 좋다.북유럽 자연주의 그림들이 많다. 미리보기에서 마지막 페이지 그림이 반토막이던데 그 그림이 인상에 남아서 이 책을 사고 싶었다.사고나니 그림들이 좋더라. 북유럽 화보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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