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서 9시 사이
레오 페루츠 지음, 신동화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가사 크리스티와 카프카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왜 카프카와 비교한다는건지 알 수가 없네 그리고 카프카가 대단한 작가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않은 작가일망정 비교조차 할 수없다는데는 동의못하겠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