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이 된 미술관 - 우리는 왜 미술 앞에서 구경꾼이 되었는가
니콜레 체프터 지음, 오공훈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글쓴이는 나무한테 사과해야함. 주제도 없고 맥락도 없고 문장 호응마저 안 됨. 패션 잡지 인터뷰만도 못 함. 역자는 저열한 원문에 화가나서 다듬지 않고 그대로 번역을 한 것인지 아니면 반전으로 역자가 이 모양 이 꼴을 만들어낸 건지 궁금함. 사실 안 궁금함. 엉망진창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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