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의 새로운 친구 무민 그림동화 15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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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아 뭐하니? - 1월부터 12월까지, 산책길에 만난 열두 새 이야기 과학 그림동화 37
이승원 글.그림, 김성호 감수 / 비룡소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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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꼬마야 꼬마야 22
한유민 글.그림 / 마루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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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김은경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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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숲 유치원·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 김은경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 유치원 사계절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봄' 편의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가 나왔어요.

숲 교육, 생태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주말이면 가능한 야외로 나가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도록 해주려고 해요.

아파트와 바로 이어지는 천변을 따라 종달양 생후 50일 때부터 시작된 산책도 거의 매일 나가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구요.

그런 엄마의 바람대로 꽃과 나무, 곤충과 새를 품고 있는 숲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주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빨리 숲에 가자고 얼마나 조르던지요.

특히 임재택 교수님의 강의를 우연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의 추천사가 실린 책이라 망설임없이 선택했어요 :)

 

 

책은 전반적으로 은은하고 따스한 느낌이에요.

숲 나들이를 떠난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숲과 노니는 모습들이 정말 사랑스럽죠.

숲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도 소개되고,

숲에서 볼 수 있는 곤충, 나무, 꽃, 새 등도 연필화로 그려져 작은 식물도감을 가지고 있는 느낌도 들어요.

무엇보다 봄내음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숲으로 손을 잡아 끄네요^^

 

"봄 숲에 가서 무엇을 할까?"

 

자신의 경험을 끄집어 내어 숲에 가서 종달양이 했던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 아까시 나뭇잎으로 가위바위보해요.

- 나비랑 무당벌레도 만나요.

- 맨 발로 걸어봐요.

- 길에 누워서 나무 냄새도 맡고, 하늘도 봐요.

 

 

 

버찌 열매 모아 무엇을 하지?

 

 

콩콩 찧어 꽃 화장하지.

 

붉은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숲에서 버찌를 따는 모습,

조팝꽃 사이로 버찌 열매 즙으로 손도장도 찍고, 고양이 수염도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은

자연과 어우러졌기에 더욱 곱게 느껴집니다.

 

 

 

 

아까시꽃, 봄망초, 남방노랑나비, 검은딱새, 대왕노린재 등..

이 책에서는 봄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친구들이 소개가 됩니다.

그런데 엄마가, 아빠가 모르면 아이들의 물어봐도 알려줄 수 없어 답답한 적이 많았어요.

책의 뒷 쪽에는 숲에서 만나는 꽃나무와 열매, 풀과 들꽃, 동물, 곤충들을 정리해놓아

이 책 한 권 들고 당장 숲으로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종달양이 가장 하고 싶어했던 두 가지가

꽃 케익 만들기와 뽀리뱅이 피리예요.

'신 나는 자연놀이' 편에서 뽀리뱅이로 풀피리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해주는 친절함!

뽀리뱅이를 못 만난다면 강아지풀 잎이나 나뭇잎으로 만드는 풀피리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으로 먼저 만나보는 봄 숲.

글보다는 자연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종달양도 이 책이 마음에 드는지 다음에 숲에 갈 때 이 책 꼭 챙겨가자는 말도 잊지 않았어요.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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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대로 하면 돼 -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순한 진리
알렉스 컨스 지음, 강무성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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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대로 하면 돼 / 알렉스 컨스 / 열린책들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순한 진리

 

 

 

무심한 듯한 표정의 두 마리 개의 사진이 "나 좀 열어봐. 보고 싶지 않아?"라고 속삭이는 듯한,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이끄는 책,

<엄마 말대로 하면 돼> 입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대학생 때 읽었던 <The Blue Day Book>이라는 책이 떠올랐어요.

그 때도 여러 동물들의 표정과 동작들을 잘 포착해서 찍은 사진과

그에 걸맞는 문장들에 웃기도, 울기도 했던.

이 책도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순한 진리'를 알려 준다잖아요.

동물들과 함께~ 동물들도 아는 진리를 우리가 모르면 안되겠죠?^^

그 진리는 바로 '엄마 말대로 하면 되는 것' 일까요? 라고 제목만으로 유추해보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책과 함께 랩핑되어 있는 네 장의 엽서에요.

너무 귀엽지 않아요!!

흑과 백의 배경으로 동물들의 표정을 더욱 세심히 담고 있는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럼, 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만 몇 장 골라서 보여드릴게요 :D

 

 

 

 

 

 

 

 

 

 

 

 

 

 

 

 

 

 

 

 

 

 

1. 녹색 채소를 항상 먹도록 해.

이 책을 다섯 살 종달양과 함께 읽었거든요.

종달양이 좋아하는 토끼가 알려주는 행복을 위한 진리!

귀여워요 귀여워~ 종달양도 토끼처럼 녹색 채소를 잘 먹겠다고 약속하네요^^

 

 

2. 외모는 겉치레일 뿐이야.

아, 어쩜 좋아요.

강아지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너무 딱 어울리는 문구잖아요ㅠㅠ

그럼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이제 어른이 되어보니 알겠어요.

외모는 겉치레일 뿐, 외모로 절대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고..

가장 중요한 건,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욱 내면을 가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3. 먹을 때는 입을 닫고.

이것도 귀여워서 골랐어요.

아니, 실은 우리 15개월 둘째 달달군이 생각나서요.

먹성 좋은 아들이라 늘 볼이 터지도록 음식을 밀어넣고 먹고 또 먹고, 쉼없이 먹는 아들이거든요.

먹을 때 보면 입모양이 늘 위의 아기돼지 같아요~^^;

조금 더 크면 가르쳐 줘야죠.

먹을 때는 입을 닫는 거란다~

 

 

위의 세 장의 사진은 제 기준에서 고른 거구요.

이 외에도 정말 기발하고 때론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글들을 한 가득 담고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여느 사진전 못지 않은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사진들도 소장 가치 최고구요.

이런 류의 책들은 쉽게 읽히지만 결코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인 것 같아요.

책장 한 켠에 꽂아두고 우울할 때 꺼내 읽고, 힘들 때 위로받고, 심심할 때 웃으며 만날 수 있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혹시나 제목보고 아빠 말은! 이라고 불만을 갖는 이 땅의 아버님들^^

욱하지 마세요~ 다른 눈으로 보면 잔소리쟁이 엄마들을 격려해주는 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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