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부후사 2004-09-26  

모하니?
모하니?
어제는 연락도 않고.
올만에 고향 내려가니까 잼나나보네.
수학 배운다더니 잘 배웠는가 모르겠다
여하튼 시간 나면 연락하렴.
빠빠~~
 
 
 


노부후사 2004-09-09  

미안..
잘 하려고 하는데...
하는 족족 너한테 미움만 받는구나.
미안하다...
요즘 들어선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뭔지
하고 비관에 빠지기도 한다...
하물며 웃는 표정도 내 맘대로 못 내는데 말이지...
넌 맨날 말 한 마디 하면 끝이냐고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