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20만부 기념 특별판)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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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삶이 서툰 우리 아들.
그럼에도 당당하게 네 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세상은 생각보다 경쟁적이고 빠르게 돌아가요.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길을 잃을 수도 있죠.
하지만 아버지는 말합니다.
“자신 있게 네 뜻대로 살아라.
네가 웃을 때 우주도 웃는다.”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세요.
인사만 잘해도 호감을 살 수 있어요.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공감하며 경청하세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꿔줍니다.
친구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은
곧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열쇠가 되죠.
하루에 작은 칭찬 한마디도
관계를 깊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 걸 기억하세요.

시간관리는 인생을 주도하는 첫걸음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면 삶의 리듬이 달라집니다.
작은 성취가 쌓이면 자신감도 따라오죠.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시도하고, 배워가는 자세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독서와 사색, 자기계발, 운동과 취미 활동.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결국 내 삶의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꿈이 없다면 당장 눈앞의 길을 따라가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시도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마음이에요.
매 순간 배우고 느끼는 경험이
어느새 나만의 길을 만들어줍니다.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성공을 향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지각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세요.
부하와 상사를 존중하며, 신뢰를 지켜보세요.
업무를 사랑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원하는 것을 갖고 싶다면 미소를 지어라.”
작은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가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어줄 거예요.

사랑과 결혼, 고난과 실패도 삶의 일부입니다.
시련은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바닥을 경험해야 올라설 수 있으니까요.
거절에도 익숙해지고, 선택과 결정을 믿어보세요.
유머 감각과 긍정적인 태도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게 해줍니다.
규칙을 지키되 유연하게,
사랑과 관계를 우선하며 삶을 살아가세요.

마지막으로, 지혜로운 삶을 위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고,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세요.
배려와 감사, 품격 있는 삶을 놓치지 마세요.
여행도 하고, 예술을 가까이하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하세요.
하루하루 감사와 성찰을 쌓는다면
삶이 훨씬 부드럽고 풍요롭게 느껴질 거예요.

이 책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는
아버지의 현실적 조언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청소년, 청년, 그리고 30~40대 부모에게도
삶을 돌아보고 당당히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용기를 줍니다.
오늘도 작은 미소와 용기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그 작은 한 걸음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들어줄 거예요.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 많.관.부 :)



#인생을어떻게살면좋겠냐고묻는아들에게 #정민미디어 
#책추천 #아버지조언 #청소년필독 #자기계발 
#인생레슨 #부모와자식 #성장서적 #30대추천책 
#40대추천책 #책리뷰 #현실조언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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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만약에 서바이벌 1
G.B. 지음, 하나코가네이 마사유키 그림, 김지영 옮김, 다카니 도모야 감수 / 웅진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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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선택형 서바이벌 어드벤처 북
::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 ::

아이들의 몰입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초등 추천도서
후기 시작할께요


평범한 하굣길.
그런데 눈앞에 좀비가 나타났어요.

우리 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웅진주니어 ::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 :: 는 
바로 그런 상상을 책으로 담은 선택형 서바이벌 북이에요.

주인공 준이는 하굣길에서 
이상한 걸음걸이의 좀비를 발견합니다.
멀리서 상황을 살펴야 할까요?
아니면 재빠르게 앞으로 지나가야 할까요?

독자는 준이의 입장에서 직접 선택을 내려야 해요.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하게 되고
마치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하죠.

책 속 미션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감염병, 지진, 사고 같은 실제 위기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과 생존 팁이 담겨 있어요.
선택마다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아이는 문제 해결력과 판단력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됩니다.

웹툰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실감 나는 스토리는 몰입감을 더해주고,
독자는 실제 좀비 사태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긴장감을 느껴요.
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위기 대처 능력
기초 응급 지식까지 배우게 되죠.

‘좀비피디아’ 코너에서는
좀비의 유래, 한국판 좀비, 실제 사례 등 
흥미로운 정보도 담겨 있어요.
재미와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선택을 고민하고 전략을 세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상상력도 쑥쑥 자라요.
단순한 읽기가 아니라 체험형 학습이 되는 셈이죠.

학부모 입장에서도 안심할 수 있어요.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지식과 
사고 대응력까지 배우니까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의 생존 능력과 자신감이 
한 단계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하굣길, 좀비, 서바이벌, 선택형 책…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키워드가 가득합니다.
재미와 학습, 상상력과 안전 지식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와 함께
준이와 같은 선택을 고민하며
스릴 넘치는 서바이벌을 체험해 보세요.
분명 읽고 나면
아이의 상상력과 생존 능력이 훨씬 풍부해질 거예요.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 📚 많.관.부 :)



#초등학생책추천 #하굣길 #좀비 #서바이벌 
#선택형책 #안전지식 #문제해결력 #학부모추천 
#초등독서 #웅진주니어 #너라면어떻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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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의 전설 - 실전투자대회 수상자 9인을 만나다
키움증권 채널K 지음 / 넥스트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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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쉬운 길은 없어요.
기술보다 중요한 건 살아남는 법이죠.
단순한 매매가 아니라, 원칙을 지키는 힘이 필요합니다.

:: 트레이딩의 전설 ::
9인의 실전 트레이더가 들려주는 이야기.
불개미, 신정재, 청사진, 방배동선수, 만쥬, 
바른다른, 캐리, 월억언제해보나, 뭐라도되겠지.
각자의 매매 스타일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어요.
원칙을 지키며 계좌를 지킨다는 것.

불개미는 깨끗한 자리에서만 매수합니다.
4주 만에 816% 수익률을 달성했죠.
신정재는 장 마감 30분을 승부처로 삼아 종가매매를 합니다.
청사진은 뉴스와 데이터를 매칭하며 루틴을 만들고, 매일 흐름을 기록해요.
방배동선수는 눌림목에서만 매수하고
급등 시 과감하게 매도합니다.

초단타 스캘핑의 세계도 치열합니다.
만쥬는 매수 후 1분 안에 흐름이 나오지 않으면 바로 손절합니다.
바른다른은 “아무 데서나 매수하지 않는다”
는 철칙으로 기다림의 매매를 실천하죠.
캐리는 호가창만으로 시장을 읽고 돌파합니다.
월억언제해보나는 HTS를 원클릭 매매 환경으로 
최적화해 변동성을 사냥해요.
뭐라도되겠지는 상한가 직전 과감하게 진입하며 수익을 만들죠.

원칙 없는 매매는 결국 손실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원칙을 지키는 힘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힘이에요.
이 책은 바로 그 힘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책 속에는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루틴도 담겨 있어요.
멘탈 관리.
출금 습관.
복기 방법.
리스크 컨트롤.
투자자의 하루와 행동 패턴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죠.

청사진은 수익이 발생하면 절반을 출금하며 마음의 안정감을 확보했습니다.
방배동선수는 하루 10만 원 수익에도 만족하며 조급함을 제어해요.
만쥬는 매매 중 수익 금액은 확인하지 않고 흐름에만 집중합니다.
뭐라도되겠지는 상한가 직전 단 10초도 망설이지 않고 결단을 내리죠.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오늘 나는 어떤 원칙으로 매매를 시작할까?”
시장 앞에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어요.
하지만 원칙을 가진 투자자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단기 수익보다 
계좌 생존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숙련자에게는 자신의 매매 스타일 속에서 
새로운 관점과 개선의 힌트를 제공합니다.
단타든 스윙이든, 스캘핑이든 투자법은 달라도 
태도와 원칙은 통합니다.

원칙을 지키는 힘이 결국 계좌를 지켜내고
꾸준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죠.

주식투자는 기술 습득이 아니라 태도의 훈련이에요.
매일 수십 번의 매매와 손실, 복기와 성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킨 9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신화가 아닙니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교훈이자, 실전 매매 전략입니다.

:: 트레이딩의 전설 ::
실전 투자 고수들의 매매 철학.
단타, 스윙, 종가매매.
초단타 스캘핑까지.
매매 기법보다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 원칙이에요.
꾸준히 계좌를 지키며 성장하는 법.
이 책이 바로 그 길을 보여줍니다.

책을 덮고 나면, 다시 차트를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나는 어떤 원칙으로 매매를 시작할까?”
단기 수익을 좇기보다 계좌 생존과 
장기 성장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책.
실전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과 행동 지침이 가득합니다.

이 책이 있으면
혼자가 아닌 동반자를 얻은 기분일 거예요.

트레이딩의 전설 📚 많.관.부 :)



#트레이딩의전설 #주식투자 #실전투자 #투자원칙 
#매매기법 #스캘핑 #스윙투자 #종가매매 #투자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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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구조대 1 - 시간이 멈춘 분식집 토토 사과
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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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재밌게 읽은 경제 동화 였어요
학교 앞 작은 분식집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라서 아이가 금세 몰입했어요.
‘장사가 잘돼도 손해일 수 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에 아이가 깜짝 놀라더라고요.
“엄마, 이게 어떻게 가능해요?”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묻던 모습이 아직도 떠올라요.

주인공 연아와 친구들, 네 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나와요.
책벌레 연아, 속 깊은 인싸 지호, 
똑똑한 브레인 슬기, 활발한 희찬까지.

각자 다르지만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도 자연스럽게 
“우리 반 친구들이랑 팀을 만들면 좋겠어요”라고 하더라고요.

경제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떡볶이 가격이 오르는 이유, 물가와 비용, 
이윤의 관계를 이야기 속에서 쉽게 이해하게 돼요.
사회 교과서 속 ‘기업’, ‘시장’, ‘이윤’, ‘신용’ 
같은 용어도 스토리 속에서 익힐 수 있어요.
책 속 만화와 역할극 페이지 덕분에
아이가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협력과 우정의 가치가 돋보였어요.
연아와 친구들은 처음에는 삐걱거리지만
함께 고민하고 시도하면서 팀워크를 배우죠.
실패와 도전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우리도 함께 해볼래요”라고 말했어요.
경제와 인간관계, 삶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장면이 많아요.

마지막에는 ‘기업가 정신 챌린지’ 부록이 있어요.
아이 스스로 창업 아이템을 생각하고
광고를 만들어 보는 활동까지 가능하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재미있게 경험하게 해주죠.
미래 직업과 진로 고민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어요.

책을 덮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질문을 던져요.
“엄마, 떡볶이 가격이 오르는 건 왜예요?”
“이 가게는 왜 성공하고, 다른 가게는 망할까?”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
경제 개념이 지식에서 생활 속 사고로 바뀌는 걸 느껴요.

스토리텔링과 그림도 훌륭해요.
연유진 작가님의 생생한 이야기와 
이강훈 일러스트의 유쾌한 그림 덕분에 
아이가 캐릭터 감정까지 따라가며 읽더라고요.

책 속 장면을 보며 “연아가 지금 화난 거예요?”
라며 감정을 이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코끼리 구조대::는 단순한 경제 동화가 아니에요.
아이에게 경제, 협력, 성장, 기업가 정신
그리고 우정을 동시에 가르쳐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

아이에게 경제와 경영을 알려주고 싶다면,
세상을 보는 눈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토토북의 ::코끼리 구조대::를 선택하세요.
읽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세상을 궁금해하고,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힘을 배우게 될 거예요.

코끼리 구조대 1. 시간이 멈춘 분식집 📚 많.관.부 :)



#코끼리구조대 #토토북 #초등경제동화 #어린이경제교육 
#사회교과연계도서 #기업가정신 #초등독서추천 
#학부모추천도서 #경제교육동화 #팀워크교육 
#협력과우정 #초등고학년추천 #창의적사고 
#아이와함께읽기 #어린이책추천 #경제동화 
#문제해결능력 #생활속경제 #성장동화 #초등학교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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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의 2시 병원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10
정승희 지음, 나미 그림 / 분홍고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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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중에
가장 마음이 오래 남았던 이야기예요.
읽는 동안 여러 번 웃었고,
책장을 덮고 나서는 잠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콧물 때문에 친구에게 놀림을 받고,
짝사랑하는 친구 앞에서 말 한마디 못 하는 아이의 마음.
겉으로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커다란 용기와 서러움이 숨어 있더라고요.

그런 아이 앞에
어느 날 갑자기 ‘2시 병원’이라는
이상하고 신기한 병원이 나타나요.

어른은 절대 들어올 수 없고,
병원에서 있었던 일은 발설 금지.
무엇보다 병원 문을 열기 위해선
이구아나가 내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해요.

처음엔 아이도 “조금 무서울지도 몰라” 하더니
이상하게도 점점 웃기 시작했어요.
병원이라면 늘 주사를 떠올리며 겁부터 내던 아이가
이 책 속 병원에서는 깔깔 웃으며 상상을 펼쳤거든요.

“엄마, 이런 병원 진짜 있으면 좋겠다!”
그 말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났어요.

책 속 ‘2시 병원’은 아픈 몸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고쳐주는 병원이었어요.
무섭고 낯선 병원이 아니라
웃음과 용기가 자라는 마법의 공간.

책을 읽으며 아이가 병원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웃으며 말했어요.
그 한마디에 이 책이 가진 힘이 느껴졌어요.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콧물과 코골이 같은 사소한 문제 때문에
속상해하고 자신감을 잃어요.
하지만 그건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고민이에요.

어른인 우리는 “별일 아니야”라고 쉽게 말하지만
아이에겐 세상이 무너지는 일일 수도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들어줘요.

웃기고 이상한 사건들로 가득하지만
그 속엔 아이의 마음이 녹아 있어요.

읽는 동안 아이는
소리 내어 웃다가도 조용히 집중하더니
어느 순간 “엄마, 나도 말 못한 비밀 있어요” 하더라고요.

그 말 한마디가 제 마음을 울렸어요.

책 한 권이 아이의 마음 문을 이렇게 열 수 있구나,
그게 바로 ::고대로의 2시 병원:: 의 힘이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
자기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성장 동화예요.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도망이 아니라 마주함이라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해줘요.

용기는 거창한 게 아니라
무섭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한걸음 내딛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아주 따뜻하게 보여줘요.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나도 함께 배우게 돼요.


읽는 내내 저는 아이의 표정을 관찰했어요.
재미있을 땐 눈이 반짝였고,
조금 무서울 땐 제 팔을 꼭 잡았어요.
그러다 웃음이 터지면
저도 덩달아 크게 웃었어요.

그 모든 순간이
이 책이 우리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시간 같았어요.

“두려움 = 도전”
이 책이 남긴 가장 큰 메시지예요.


아이에게는 병원이라는 공간이 무섭지만,
이 책 속에서는 웃음으로 바뀌어요.
무서움이 사라지는 대신,
새로운 용기가 자라나요.

그 용기는 아이가 자라면서
꼭 필요한 마음의 근육 같아요.


책장을 덮은 후,
아이의 얼굴이 한결 밝아 보였어요.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는
이야기의 온기가 마음에 남은 듯했어요.

아이에게는 이 책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험이었고,
부모인 나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한 시간이었어요.


::고대로의 2시 병원:: 은
아이에게는 판타지,
부모에게는 성장의 힌트가 되는 동화예요.

웃음과 상상으로
불안과 걱정을 녹여내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시간.

지금 이 순간의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예요.


“괜찮아,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
이 책은 그렇게 말해줍니다.


::고대로의 2시 병원::
두려움이 웃음으로 변하는 순간,
아이의 마음은 조금 더 자라고 있었어요 🌱

고대로의 2시 병원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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