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인간'이 쓴 글인데도 어떤 책은 내용이 평이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가 하면, 어떤 책은 매우 난해하고 조금만 방심해도 문맥을 놓쳐 무슨소리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 여기에선 읽다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와서 불면증을 한방에 날려버릴 만큼 '재미없는' 책을 모아본다.
 | 푸코의 진자 2- 개정판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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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코의 진자 1- 개정판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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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을 입증한 증거, 푸코의 진자! 이 진자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수없이 등장하는 각국의 신비교, 중세의 밀교, 비밀단체들. 숨가쁘게 치닫는 종국. 과연 푸코의 진자에는 어떤 엄청난 비밀이 감춰져 있을까? |
 | 푸코의 진자 3- 개정판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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