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신록을 뽐내던 나무들이 그 빛을 잃어가고, 밤새도록 우는 풀벌레들의 소리가 어색하지 않은 계절... 이럴때 어울리는 책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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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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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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