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일기
박소영.박수영 지음 / 무제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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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가 말한,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를 든 자매들. 평범한 생활 이야기의 외피를 두르고 섬세한 날을 세워 내 머릿속을 콕콕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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