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밥 낮은산 작은숲 1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 낮은산 / 200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이 찡하고 짠하고 먹먹했다.

하지만 우리 송이는 그런거 다 상관없다.

너무나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송이를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