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 하서명작선 60
하근찬 지음 / 하서출판사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흠흠 -_- 난 개인적으로 내가 감정이 아주 풍부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기분이 쉽게 변하고 잘 슬퍼진다

근데 -_- 난 이책을 읽고 느낀점이 "불쌍하네 부자가 ,,, " 이생각밖엔 들지않앗다

다른아이들이 리뷰를 써논걸 보면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단다 -_-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도대체 무얼보고 눈물을 흘린것이까?

그리고 영주는 이책을 읽고 무언가를 느꼇다고 하는데

그 무언가가 무엇일까? 왜 나는 느끼지 못할까?

아이들의 리뷰를 보고 다시한번 또 다시하번 읽어 약 4번 정도는 읽은거 같다

하지만 난 그 무언가를 느낄수가 없어 너무나 화가 나고 억울하다

선생님께서 추천한 책이니 정말 좋은 책일것인데

난 별로 느낄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너무 분해서 눈물을 흘렷다.

왜 모두들 감동을 받고 느끼는게 있는데 난 그런게 없는지... 슬프다 정말 ..

어쨋든 난 이 부자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의지가 되어주며

희망을 잃지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두번다신 이런 전쟁따위로 국민들이 불구자가 되고 아파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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