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 신영복 서화 에세이
신영복 글.그림, 이승혁.장지숙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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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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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처음 먹었던 마음을 실천하기 어려운지 그것 때문에 우리는 항상 처음에는 곧잘 하다가 힘들면 곧 포기하곤 한다.

통혁당 사건으로 감옥에서 오래 복역하셨던 성공회대 교수 신영복. 비록 지금은 정년퇴임을 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처럼 힘겨운 시간을 견뎌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처음처럼> 안에 나타나는 모든 격언이나 문장은 내게 용기와 겸손,인내와 삶에 대한 성찰을 가져다 주기에 더욱 값지다. 신영복의 그 마음은 쉽게 꺾이지 않았고,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가운데 나타난 것이기에 그렇다. 그의 관계론과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은 본받을 만하다. 그의 사상이 현실세계에도 적용되는가에 대한 사람들의 말이 많긴 하지만, 그의 사상 또한 한 역할로서 봐야하지 않을까?

강준만은 <신영복 함께 읽기>에서 신영복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인간을 거울로 삼는 구도자"라고.나는 그의 생각에 동의한다. 서예의 조예도 깊은 그는 이 시대의 드문 값진 스승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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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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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 내게 배려란 다른 어떤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아픔을 함께 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배려다. 그러므로 배려는 말로만 끝나는 마스터베이션이 아니다. 나는 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말로만 하는 배려는 상대방을 더욱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배려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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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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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문득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내가 지금 죽으면, 내 가족들은 어떡하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며 관계맺은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까? 내가 죽을 땐 어떤 기분일까? 같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이럴 때 드는 생각. 인생도 수업처럼 배워서 잘 살아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뭐 그런 생각 말이다.

그런 물음이 들 때 한번 들춰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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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1 - 동사형 조직으로 거듭나라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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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쉽게 무엇을 이루려고 한다. 물론 생각으로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열망은 바로 조그만,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작은 습관에서부터 나온다.

이기고 싶은가? 그렇다면 습관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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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따뜻한 변화 에너지
박태현 지음 / 웅진윙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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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강조하는 책이 계속 출간되고 있다. 굳이 소통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디지털 시대는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소통이 어려운 시대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소통에 목말라 있는지도 모른다. 한달에 수십만원씩 들여서 전화를 하고, 싸이월드를 하고, 블로그를 만든다.

한미디로 현대 디지털 시대의 한국인은 외롭다. 고립되어 있다.고립되어 있으면 그만큼 소통이 그립다. 

그만큼 소통의 중요성이 절실해지는 시대인 것이다. 이 시대에 어떻게 소통하면서 살 것인지 고민하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자신이 얼마나 세상과 그리고 지인들과 소통하고 사는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오늘, 친구에게 전화 한통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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