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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훝어본다.  

한국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시오노 나나미. 

나는 그녀가 그만큼 높게 평가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로마인에 대한 그의 평가는  귀담아 들을 만하다.   

 

 로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한다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보다는 대중적이진 않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책. 

 

 

 

로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카이사르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이윤기씨의 <그리스 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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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26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오마이 뉴스 펌 

그중의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었는데 

사람나고 스펙있지, 스펙나고 사람있나요. 

아,.,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죠. 

스펙을 무시할 수 없는 세상, 아 호환 마마보다도 더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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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의 최신작 강남몽 관련 매일경제 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378722 

항상 노력하는 자세의 황석영 작가가 다시 소설을 냈다. 최근 들어 장길산을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다.마음자세가 흐트러졌을 때 나는 장길산을 꺼내 읽는다. 3번째 다시읽기 시작했다. 시대의 자화상을 그리는 데 주력하는 좋은 소설가가 바로 황석영이다.  

나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며 시대에 복무하는 자세는 정말 본받을 만하다.  

 나중에 장길산, 무기의 그늘, 춘향, 오래된 정원 같은 책도 포스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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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부 2010-07-2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길산 이 정말 읽을만 한가 보네요~

언젠가는 도전해 봐야지 ^^ ㅎ

라몬 2010-07-22 09:59   좋아요 0 | URL
황석영 작가의 책중에선 아직 최고죠.
 

7월에 가장 기대되는 책 김대중 자서전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05115924 

프레시안에서 대표집필진인 김택근씨의 글입니다.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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