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홍콩 (2010~2011년 최신 개정판) Close up (에디터) 2
손미경 외 지음 / 에디터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도 더울 것 같다. 내가 찜통에 있는 듯한 찌는 듯한 더위는 이맘때 홍콩에 가면 알 수 있다. 점심을 먹고 난 뒤엔 어김없이 비가 온다. 그 청량감이란. 

그리곤 다시 쨍쨍 햇빛이 비치는, 홍콩.  

그런데 난 여름의 홍콩이 좋다.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그 느낌. 

며칠쯤 이맘때의 홍콩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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