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읽었을 때 그 충격이란.
연금술에 경제적 관념을 불어넣어 준 만화책.
일본은 정치에 대한 만화책도 있고, 이렇게 연금술에 대한 만화도 있다.
우리나라도 좀 더 여러 장르로 90년대 처럼 만화가 다시 한번 만개하길 바란다.
일본도 요즘 만화 주간지가 주춤하다는데..
어쨋든 만화 FO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