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은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반목만, 경쟁만 알고 살았어요. 

다시 제대로 살고 싶어요.

사랑하세요. 모두.

오늘 먼저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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