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7 21:41

저의 아기를 위한 책을 고르려 서점에 가서 만난 책이에요.너무나 좋았어요. 저는 보통은 한 번에 사는 책이 별로 없는 아줌마예요. 항상 두번은 읽어본 다음에 산답니다. 그런데 이책은 처음 집어들어서 보고 샀답니다.오스트리아에서 그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에 뽑힌 책답게 아름다왔습니다. 또 내용도 좋았어요.악어를 악어답게 행동하게하고 인간의 탐욕과 잔인함을 유머와 위트로 보여주고. 그래서 알라딘의 독자 서평이 궁굼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언급하지않았네요.그래서 못 쓰는 글이지만 쓰고 싶어졌어요.

왜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요?
왜 알라딘에서 잘 팔리는 책이 아닐까요?
저는 첫 눈에 반했는데요.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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