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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 게르망트 쪽 1 ㅣ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창석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1998년 2월
평점 :
품절
5권 이전내용은 만화로 보고 이책을 집어들었는데 아마도 1권부터 읽는다면 포기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잔뜩 긴장하면서 빨리 읽을 생각은 버리고 천천히 전공서적 볼때처럼 연필과 자를을 들고 시작했다
역시나 소문처럼 한단락을 넘기가 힘겨웠지만
질겅질겅 씹고 음미하고 되새김질하여 뜻이 이해되자 느껴지는 환희
그리고 그 생생한 표현력에 완전 감동해 버렸다
그리고 가끔 등장하는 유머
내마음 속에서 울리는 외침이 들렸다
'아~~이 책너무 재미있다 '
아직 가야할 길이 많지만 꼭 완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