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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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은 아직 안났고 일본서도 작가 개인 사정으로 오래 쉬다가 다시 집필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엔 완결을 낼 것인가.. 그나저나 가제본 번역 중에 게이키 라는 호칭 듣고 히끅하고 물러섰네요.. 일러스트도 좋지만 고유명사 번역 어떻게 되나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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