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건너는 달의 배 - 러쉬노벨 로맨스 272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히다카 쇼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사랑받고 있을 때 죽고 싶다는 한 마디에 담긴 불안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