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국 이야기 21 - 자암의 옥좌 상, Wink Novel
유키노 사이 지음 / 서울문화사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번역은 지난번 보단 나아진듯. 맞춤법 좀 제발.. 이 책은 편집자(혹은 교정 담당이) 아예 없나?! 싶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내용면에서는 역시 수려. 모든 수를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다크호스, 란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