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한국 교민인 것 뿐..남주와 조연들..무대 역시 미국으로..이야기 전개나 오해, 사건, 등등..이 다...할리퀸식입니다.할리퀸 같은 문고판이 아님에도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니 아쉽습니다.초반의 이야기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거든요..
별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전형적인 할리퀸식 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