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극적이거나 드라마틱하진 않지만..나름 미소가 지어지는 로설!현실에서도 있을 법도하고..영화에나 있을 법한 막강 주인공들도 아니고..레몬차 같은 느낌의 로설..-레모네이드의 상큼 발랄함이 아닌..왠지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본 느낌!모든 여동생들의 로망~!멋~~~진 오빠 친구의 로설판!-근데 역시나 이런 오빠 친구는 찾기 힘들다- -;꽤 괜찮은 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