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인데요
양희윤 지음 / 마루&마야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아주 극적이거나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나름 미소가 지어지는 로설!
현실에서도 있을 법도하고..
영화에나 있을 법한 막강 주인공들도 아니고..
레몬차 같은 느낌의 로설..
-레모네이드의 상큼 발랄함이 아닌..

왠지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본 느낌!
모든 여동생들의 로망~!
멋~~~진 오빠 친구의 로설판!
-근데 역시나 이런 오빠 친구는 찾기 힘들다- -;

꽤 괜찮은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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