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글빨(?)이 여실히 들어나는 문장들..흔~하지 않은 남,여주 캐릭터와 음식을 바탕 으로 전개되는 연애!뻔한 로설이 아니라 좋은 면과삐리리 씬 하나 제대로 안나오는..아쉬운 면!그래서..로설의 긴장도와 갈등을 기대하고 본다면 아쉽고,기대 없이 본다면 꽤 괜찮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