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이전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았는가 - 생각하는 글들 10
에디트 위제.프랑수아 베르나르 위제 지음, 문신원 옮김 / 이끌리오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다루는 분야를 좋아해서 이런 종류의 책들을 즐겨 읽는 독자로서 , 이 책은 정말 정말 실망스럽다. 결코 원래의 내용을 탓하는 것은 아니다. 탓할 수도 없고.... 아예 끝까지 읽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어렵거나 재미가 없더라도 도중에 책읽기를 포기해 본 적이 없는 나로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번역한 문장이 너무 딱딱하고 한 문장도 매끄럽게 읽히지가 않아 도저히 읽어내려갈 수가 없었다.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서툰 솜씨로 그대로 직역한 문장처럼 너무나 어색했다.

번역하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어느정도 내용이 통하도록 다시 번역해서 내놓기를 바란다. 번역문제만 해결된다면 내용상으로는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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