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 이란 비즈니스 - 비행기에서 마스터하는
매경이란포럼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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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란은 기회의 땅이다. 비록 이쪽 업계 종사자는 아니더라도 막대한 자원은 누구도 탐낼만하다.

하지만 이란도 페르시아 상인의 후손답게 거져 내주려고 하지않는다. 자본과 기술이전 등 이미 유럽 국가는 이란 시장 개척에 발을 들여 놓았으며, 특히 중국은 거대자본을 앞세워 아시아 국가 중 발빠르게 투자를 진행 중이다.

다행이 우리나라도 이란 시장에 진출하긴 했으나 자본력 등 넘어야될 산이 많다. 국가 치윈에서 무역공사와 수출입은행이 도와주지만 타 국가에 비해 아직은 미흡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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